상온 상압 초전도체란 SF영화가 현실로? 실생활에 미치는영향

상온상압 초전도체란 무엇일까

상온상압 초전도체란 일정온도 아래가 되면 저항이 0으로 되는 금속 및 물체  운용 시 발열이 없고 낭비되는 전력이 없는 물체 하지만 평균적으로 영하 200도를 이하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금액과 전력이 소비됩니다.
그러므로 실생활에 적용이 힘듭니다.
하지만 영하 200도을 유지할 필요 없이 평상시의 온도와 기압을 유지한 체 초전도체가 유지되는 물질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개발이 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실생활 

1. 컴퓨터 발열 때문에 오버클록 성능이 제한? 그런 거 없습니다. 초고사양 전기료 적으며 최고스펙 가능합니다.
2. (송전 효율이 100%) 원래는 저항이 때문에 원하는 전력을 보내려면 많은 전력을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초전도체를 사용 시 저항이 0이므로 속도도 빠르며 전기료도 싸짐
3. 휴대폰 배터리? 발열 및 충전 없이 계속사용가능
4. MRI 동네에서 3천 원주고 가능합니다. MRI 초전도체는 (냉각 액체 헬륨이 필요한데 필요 없어짐=1L 5만 원)
5. 모든 뇌과학 발전 
6. 핵융합으로 이산화탄소, 환경문제, 21세기 모든 문제를 해결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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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상압 초전도체가 개발이 된다면 공상과학이 현실 제2차 산업혁명

1. 날아다니는 자동차 현실화가능
2. 아이언맨 슈트 가능
3. 자기 부상열차 가능
4.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족 공중섬 가능

우리가 상상하던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꿈의 물질입니다.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

대한민국 고려대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를 개발했다고 논문에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많은 학자들과 연구원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아직까진 혹평이 난무합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이것이 현실화가 되어서 상용화가 된다면 세상이 크게 바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